교사
가르침으로 전하기
아빠 육아휴직
개척 정신으로!!
TEM
하나님은 당신을 교사로 부르셨습니다
정휘범
가르치는 사람.
책을 좋아하는 사람.
생각하게 하는 사람.
"다른 사람이 내게 가하는 어떠한 처벌도,
자신이 왜소해지는 것에 공모함으로써 스스로에게 가하는 처벌보다 더 클 수 없다"
_파커 J. 팔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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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ING MYSELF
정휘범
생각하게 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사람.
결국에 마지막은
가장 밑바탕은
사람이다.만권의 책을 읽고 생각이 쌓여도
그 어떤 신묘한 소통 방법을 찾아도
혁신적인 교육과정을 계획해도,아이들이 눈에 들어오지 않으면
동역자들이 눈에 들어오지 않으면
내 옆사람이 눈에 들어오지 않으면그러면 뭔 소용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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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Blog나는 그저 순간을 살 뿐이고, 성숙은 더디다 싶다.
끄적거린 SNS
SNS는 영혼의 쇼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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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걸음만 다가가면, 그 사람은 내게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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